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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든 적극행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0:25




의정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시는 9월 8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사업의 효과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최우수 ‘방치된 민간 유휴부지, 무상 사용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우수 ‘의정부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우수 ‘공모사업 발굴로 국비 10억 확보-상습 불법점용지 정비 기반 마련’△장려 ‘IoT 요금제·통신모뎀 제공 협약으로 안정적 운영 강화 및 예산 절감’△장려 ‘법제처 유권 해석으로 지자체 행정 장벽 해소’ 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들은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 등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적극행정은 기존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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