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남촌새마을금고 2026 남동복지한마당 위해 300만원 기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9 10:32




구월남촌새마을금고 2026 남동복지한마당 위해 300만원 기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구월남촌새마을금고가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2026 남동복지한마당’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구월남촌새마을금고는 2024년부터 매년 남동복지한마당을 위해 300만원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3년간 총 9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복지기관·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남동복지한마당 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월남촌새마을금고는 남동복지한마당 후원뿐만 아니라 구월동과 남촌동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구월남촌새마을금고 조학현 이사장은 “남동복지한마당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3년째 변함없이 남동복지한마당을 후원해 주신 구월남촌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를 만드는 데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남동복지한마당’은 오는 10월 17일 남동어울림광장과 남동구청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복지서비스 홍보·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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