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시, 비영리단체에 ‘사랑의 PC’ 40세트 지원

정비된 PC와 모니터 재배포, 9월 23일까지 신청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09:55




경기도 의왕시 시청



[금요저널] 의왕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등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PC 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PC 사업’은 내용연수가 경과 한 행정업무용 컴퓨터와 모니터를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정비 한 후 관내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비영리단체 등에 재배포하는 사업이다.

올해 배포량은 피시와 모니터 40세트로 지원 신청 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안내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등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단체의 제출 서류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저감과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의 PC 보급은 재사용이 가능한 행정 장비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자원 활용과 디지털 포용을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비영리단체의 공익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