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센터·동 협의체·노인복지관 등 민관 합동으로 거리 홍보 나서
관내 12개 동 순회하며 위기가구 제보 독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9.09 07:23
군포시, 복지 사각지대 찾는 ‘찾아갑니데이’ 군포2동·송부동서 전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8일 군포2동과 송부동 일대 아파트 단지 및 상가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 ‘찾아갑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갑니데이’는 시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된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시는 현재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캠페인에는 군포2동 및 송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복지팀, 군포시노인복지관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길거리,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접점 지역을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제보 방법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숨은 위기가구를 찾아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