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미수영장, AI 청소 로봇 도입으로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배미수영장은 9월 7일부터 배미수영장에서 AI 청소 로봇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청소 로봇 도입은 연간 4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배미수영장의 청결 관리 수준을 높이고 반복적인 바닥 청소업무를 자동화해 환경정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배미수영장 1층 로비에서 사전 시연을 실시했다.
시연을 통해 반복 청소, 이용객 동선 인식, 장애물 회피 및 자동 정지 등 자율주행 기능을 확인했으며 습식구간의 물기 제거를 통한 미끄럼 예방 등 안전관리 효과도 확인했다.
AI 청소 로봇은 12월 31일까지 배미수영장 1층 로비 등 주요 구역에서 운영되며 이용객 혼잡도에 따라 운행시간과 청소 구역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AI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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