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715명을 대상으로 ‘주민리더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탄소중립 포인트제와 기후 교실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소개와 함께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 배출 등의 실천방법과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통장님들이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 실천 리더가 되어 주민들과 함께 작은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며 “남동구도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는 환경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