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로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8 11:52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로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지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별내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남지역에 이어 별내동에서 두 번째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인지활동과 건강생활 실천을 결합한 통합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뇌를 깨우는 인지활동’과 ‘몸을 깨우는 신체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치매예방을 일상 속 건강관리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참여자의 인지·기억 상태를 사전·사후 평가하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효과와 참여 의견을 확인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지건강과 신체건강을 함께 돌아보고 치매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보건소 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매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의견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치매예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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