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이동 통장협의회,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 ‘찾아가는 재활용 DAY’ 열어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3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찾아가는 재활용 DAY’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버리는 폐건전지, 종이팩,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시민들은 해당 품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건전지, 휴지 등을 받을 수 있었고 그 결과 모두 174㎏의 폐자원이 수거됐다.
폐건전지 144㎏, 종이팩 12㎏, 폐의약품 18㎏이 각각 모였다.
유미자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폐자원을 모으는 자리를 넘어서 우리가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던 것들이 사실은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을 주민들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함께 움직여 주는 그 과정이 더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작은 실천이 일상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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