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군은 올해부터 고추와 구기자 재배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각 부문 최우수·우수·장려 수상 농가에 상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고품질 고추와 구기자 생산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우수 재배 기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선정된 농가에는 축제 기간에 세계고추 구기자 웰컴센터에 수상 농가의 사진을 담은 액자와 농가 명함을 비치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수 농가를 소개하고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김홍열 군수는 “지난해 현장 심사 이후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올해 심사에 반영해 보다 현장 여건에 부합하는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며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고추와 구기자 생산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수 농가 발굴과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