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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44개 동 마을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성과 한 권에… 첫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시민·전문가 77명이 44개 동 대표 실천사업 점검… 성과와 발전 방향 담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8 07:45




수원특례시, 44개 동 마을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성과 한 권에… 첫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사업 모니터링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2026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사업 모니터링 보고서’는 수원시 44개 동에서 추진한 대표 마을 사업을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업의 가치와 성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정리한 자료다.

마을 현장의 다양한 실천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볼 수 있다.

보고서는 △마을 단위 지속가능발전의 필요성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결과 분석 △44개 동 대표 실천사업 모니터링 결과 △추진 과정 성찰과 발전 방향 등 4개 장으로 구성됐다.

시민과 전문가 77명으로 구성된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 이 모니터링에 참여했다.

지난 6월 5일 출범한 모니터링단은 아주대학교,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로 구성된 실행단 33명과 44개 동별 자문단으로 꾸려졌다.

모니터링단은 각 동 대표 실천 사업을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업의 가치를 되짚었다.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별 발전 방향도 제안했다.

수원시가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하나의 보고서로 정리해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시는 보고서를 마을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마을 사업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더해 사업을 보완·발전시키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보고서를 44개 동과 관련 기관에 배부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와의 교류 자료로 활용한다.

수원시·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한국 이클레이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44개 동의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살펴보고 그 결과를 처음으로 한 권에 담았다”며 “마을의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수원을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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