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은 7일 오후 4시 처인구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시장, 남홍숙 의회운영위원장, 이진규 도시건설위원장, 유진선 의원, 김희영 의원, 이교우 의원, 김태우 의원, 김병민 의
[마음] < 수필가/시인/김성대> 헤 질 녘까지 산더미처럼 쌓아 놓았던 연민憐憫의 정情 다툼이 없었던 짙은 비화秘話들이 점진적漸進的으로 잊어가고 그래도 그래도 지금까지 멀쩡하게 걷어내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多幸인가 돌이킬 수 없는 성화成火를 꾹 참고 소슬한 바람에도 들
‘덕혜옹주’로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권비영 작가의 또 다른 대한제국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출간됐다. 소설은 덕혜옹주의 오빠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이은(영친왕)’ 그리고 대한제국의 마지막 적통 지계손 &lsqu
국내 대표적인 서정시인인 고운기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62·사진)가 일곱 번째 시집 ‘고비에서’(청색종이 刊)를 펴냈다. ‘고비’는 몽골과 중국의 경계에 있는 사막이자 동시에 생의 고비를 뜻한다. 올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2023 레퍼토리 시즌 ‘시나위 악보가게’의 세 번째 작품으로 ‘불휘 기픈 가락, 궁궁’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시나위 악보가게’는 국악에 대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극단 가원이 오는 23일 일본 도쿄 시어터-카이(Theater-X) 극장에서 연극 ‘데칼코마니’를 무대에 올린다. 3일 극단 가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작품과 극단 가원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일본 극단 ATM
[사랑은] < 수필가/시인/김성대> 이곳저곳으로 동네 한 바퀴 돌며 극심極甚한 고독孤獨을 삼킬 때면 또 눈치도 없이 촉촉한 감정感情으로 그대를 보내고 싶다 여한餘恨이 없는 사랑은 사랑은 수레바퀴 돌듯이 왜 왜 묵묵默默히 텅 빈 가슴을 덩그렁 덩그렁 하며 뒤돌아보지도
경주에서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정순임 명창의 ‘흥보가’를 주제로 한 공개행사가 전수자들과 함께 이달 9일 오후 7시부터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판소리는 2003년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에 등재된 민족의 애환과 정서가 그대로 투영된 전통
고용 없는 성장,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 소득과 자본의 불평등 등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침체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슨 등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책은 이러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 정책의 목표를 경제성장에서 완전 고용, 물가안정, 형평성
“그리움은 앞산에서 뒷산으로 숨는다, 구름이 내 눈에서 뒷머리로 돌아 바람을 끼고 돌 때 와르르 쏟아지는 나뭇잎처럼 바닥을 치고 메아리를 불러 그리움을 찾아 헤매다 두다리를 뻗고 우는 나무가지를 본다…(시집 전문)” 꽃의 시인으로 불리
짠내 가득한 바다의 정취가 가득 스며있는 곳, 정박한 어선 곳곳에 어민의 삶이 녹아있는 곳, 속살을 드러낸 갯벌의 생명력과 만조가 주는 충만함이 함께하는 곳. 월곶포구다. 월곶의 곶은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내민 땅'이라는 뜻이다. 육지와 바다의 경계를 보면 마치 반달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1일 영화감독 한경미로부터 프랑스 체류 시기 나혜석의 사진 4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사진은 나혜석이 1928년 파리 근교인 르 베지네의 샬레의 집에서 3개월간 체류하던 시기 사진이다. 나혜석이 머물던 집주인 펠리시앙 샬레(Fel
퇴직 후 10여 년 간을 고향에서 살면서 삶의 체험과 구전으로 내려오던 마을이야기, 지역의 풍수지리를 담아낸 작은 시골 마을 농부의 이야기인 '저녁노을에 길을 묻는다'란 에세이가 출간됐다. 스스로 졸작이라고 평가한 작은 시골 마을의 농부가 전하는 우리 마을의 모든 이야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UD 꿈공장 메이커센터장 임진이교수(디자인건축융합학부)가 독일에서 개최된 The special feature of the UD AWARD 2023(Germany)에서 EXPERT를 수상했다. 15년 역사를 가진 이 대회는 유니버설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