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며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