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2일 평생학습관에서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영양관리부와 협력해 ‘재택의료센터 연계 영양관리 사업 실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영양관리 특화사업’의 하나로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영양사 등 실무자의 맞춤형 영양관리 역량을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노쇠와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연세송내과, 서울성모의원, 파주보건소 등 재택의료센터 연계 영양관리 사업 실무 수행자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영양관리부 전문 인력이 진행했으며 △일반 노쇠군과 영양위험군의 영양관리 방법 △연하곤란 대상자 선별과 점도 증진제 활용 등 식사요법 △만성질환자와 저작·연하곤란 대상자의 질환별 영양관리 관련 질의응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가 돌봄 대상자에게 자주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 식사량 저하, 삼킴 곤란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고령자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와 노쇠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