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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4기 평생학습 실무위원 15명 위촉

1일 위촉식·정례회의 개최… 제23회 평생학습축제 추진 상황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2 14:51




광명시, 제4기 평생학습 실무위원 15명 위촉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향후 2년간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할 제4기 평생학습 실무위원 15명을 위촉했다.

시는 지난 1일 평생학습원에서 ‘제4기 광명시 평생학습 실무위원회 위촉식과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 평생학습 실무위원회는 ‘광명시 평생학습진흥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운영하는 실무 협의체다.

평생교육협의회와 권역별 실무위원회를 연결하는 중간 단계 역할을 맡아 지역 평생학습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을 조정한다.

실무위원에는 장애인, 문화예술,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복지, 작은도서관,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 기관·단체 실무자가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4기 실무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평생학습원과 각 분야 기관·단체 하반기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3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과 평생학습 현안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 이후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도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질 수 없으며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단체, 실무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제4기 평생학습 실무위원회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시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 실무위원회는 2012년부터 운영해 온 평생학습 네트워크 실무 협의체로 △평생학습 정책 및 사업 발전방안 논의 △평생학습축제 기획·평가 △평생교육협의회 상정 안건 협의·조정 △기관 간 협력사업 발굴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