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군위’를 향한 실현 의지 다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2 10:02




군위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군위군 제공)



[금요저널] 군위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성통문’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16개 여성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부대행사로 오전 여성회관에서 간장, 젓갈, 샴푸,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시작으로 행사장 로비에서는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했으며 대구여성인권상담소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군위군가족센터 등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은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미니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양성평등 실현으로 즐거운 군위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현숙 회장은 “성평등의 가치가 지역주민의 일상 구석구석까지 더 넓고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