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아산시 온양2동은 지난 1일 온양2동 10통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온양2동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과 다양한 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복지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해조 온양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기 위해서는 주변을 살피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홍보와 상담을 지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