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청소년, 버려진 자원으로 특별한 무대 선보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청소년들이 업사이클 악기로 무대에 올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렸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의 대표 청소년 업사이클 특별프로그램인 ‘리플레이메이커 시즌12’ 참여자들은 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9월 직원 소통의 날 식전 공연에서 직접 만든 업사이클 악기로 창작곡을 연주해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했다.
무대에는 지관통으로 만든 ‘파이프 악기’, 폐목재를 활용한 ‘마림바 악기’, 음료수 페트병으로 만든 악기 등 업사이클 악기가 등장했다.
공연 후 로비에는 직원들이 업사이클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리플레이메이커’는 폐자원을 새로운 악기로 재탄생시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연주하는 창의예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3주 동안 악기 제작과 공연을 준비하면서 업사이클과 자원순환을 배우고 완성한 악기로 무대를 선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버려지는 물건에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더하면 새로운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연주한 악기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즐겁게 경험하고 일상에서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업사이클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연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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