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기흥구, 하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기공체조, 생활체조, 풋살, 농구, 인라인스케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01 06:07




용인특례시 기흥구, 하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1월 30일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하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 프로그램인 기공체조와 생활체조, 코어스트레칭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만골근린공원, 마북근린공원, 큰솔근린공원, 새물근린공원, 남산근린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보라마을 건강마당, 통삼근린공원 등 8곳에서 진행한다.

유소년 프로그램인 인라인스케이트, 풋살, 농구 등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따라 유아 초등학교 1~2학년생,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나눠 연령대와 실력에 맞춰 반을 운영한다.

인라인스케이트는 화·목요일 영덕레스피아와 토·일요일 강남근린공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반 20명, 실전반 20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풋살은 화·수요일 관곡근린공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한다.

목·금요일 영덕레스피아에서는 유아 20명, 초등학교 1~2학년 20명, 초등학교 3~6학년 20명으로 나눠 풋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일요일에는 뜨락문화공원에서 초등학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농구 강습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구민의 건강 증진, 여가 활용에 도움이 되며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 집 앞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구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별 운영시간은 기흥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