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여동한 과장, 고용노동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31 18:14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여동한 과장, 고용노동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8월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화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를 적극 도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고 나섰다.

공단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자원회수팀 여동한 과장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공식 위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발 빠르게 대처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에 고용노동부 위촉장을 부여받은 여동한 과장은 지난 2015년부터 공단에 몸담아 온 현장 관리의 베테랑 직원이다.

특히 에너지기능장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기술인으로서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꼽힌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근로자 의견을 대변하는 중책을 맡는다.

여 과장은 앞으로 공단 내 작업장 순회점검, 산업재해 발생 시 원인조사 입회,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및 건의사항 전달 등 노·사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은 강화된 법적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더욱 가깝게 듣기 위한 발 빠른 조치”며 “에너지기능장인 여동한 과장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고용노동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을 계기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예방중심의 안전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지역 사회 내 선도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