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안강읍 양월6리 비화중로1길 일대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폐지 및 박스류 무단 적치물을 말끔히 정비하고 인근 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년간 생계형 폐지 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박스류가 도로 부지에 지속적으로 무단 적치되면서 차량 통행 방해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심한 악취를 유발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안강읍 환경관리팀은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행위자를 대상으로 ‘도로법’ 제74조 등에 따른 관련 법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계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해 도로 상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을 전량 신속하게 처리 완료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로 통행 불편과 악취 민원이 해소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구간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동일한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강동면 자율방범대장 장석현은 31일 강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0포대를 기탁했다. 장석현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 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7년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의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발굴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석현 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대의 역할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강동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석현 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