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황리 마무리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볼링 △수영 △탁구 △보치아 등 9개 종목에 1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메달의 색깔과 순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끝까지 도전한 그 과정 자체가 가장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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