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체육회, 제29회 서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박주옥 씨 면민대상 수상…주민 700여 명 함께한 화합의 한마당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31 11:43




서종면체육회, 제29회 서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서종면체육회는 지난 27일 서종문화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제29회 서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내에서 진행됐다.

서종면이 주최하고 서종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광석 부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조근수 군의회 부의장, 윤순옥·이혜원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 색소폰, 차밍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이 펼쳐졌으며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면민대상 시상이 이어졌다.

이후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올해 면민대상은 박주옥 씨가 수상했다.

박주옥 씨는 생활개선회와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도장1리 새마을부녀회장, 2018년부터 서종면 새마을부녀회장을 거쳐 2023년부터 현재까지 양평군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환경정화와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종완 서종면체육회장과 홍주표 서종면장은 “많은 면민과 내빈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서종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서종면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