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29일 대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대덕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면민의 안전을 고려해 실내에서 개최했으며 면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단과 고고장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체육활동, 노래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신발양궁, 바구니 쌓기, 훌라우프, 낚시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주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으로 행사의 열기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김주철 대덕면 체육회장은 “체육대회에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주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양성면 면 장 조종기 부면장 김종형 담당자 신승용 보도일시 배포 즉시 사진 참고자료 양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위한 배추 식재 - 회원 제공 농지에서 배추 1500포기 및 무·쪽파 식재 겨울철 소외 이웃 지원 준비 양성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겨울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새마을지도자양성면협의회와 양성면부녀회는 지난 28일 새마을 회원이 기부한 농지에서 배추와 무, 총각무, 쪽파 등을 심으며 김장 나눔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다가오는 김장철을 대비해 배추 1500포기와 무, 총각무, 쪽파를 정성껏 식재했다.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작물은 올겨울 김장 김치로 담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성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재료를 직접 재배·수확해 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정성을 더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인채 협의회장과 최경미 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농작물을 정성껏 잘 가꿔 따뜻한 김장 나눔으로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