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2동 통장협의회,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등 관내 축제 앞두고 잡초 제거 봉사활동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8.31 08:58
생연2동 통장협의회,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등 관내 축제 앞두고 잡초 제거 봉사활동 실시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생연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동두천중앙역부터 신천교사거리까지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에서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오는 9월 열릴‘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과‘제3회 생연 모랫말 축제’등 관내 지역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을 맞이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골목 곳곳을 살피며 주민 불편사항과 생활민원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등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채임순 통장협의회장은 “9월에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방문객이 동두천을 찾을 예정인 만큼, 우리 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서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생연2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덕 생연2동장은“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와 보행로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통장협의회가 지역 곳곳을 살피며 발굴한 생활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