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7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현장을 찾아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 △사회복지사의 자기 돌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이용자의 인권 존중과 종사자의 심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김 시장은 이날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 교육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복지사 여러분 스스로를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