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8월 26일 녹양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2026년 제6차 해피박스 전달’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이자 녹양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해 독거노인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구심한의원이 후원한 수제 쌍화탕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윤미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무더운 날씨에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이번 해피박스 전달은 단순히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어르신을 찾아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의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어르신의 건강 이상이나 생활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고 혼자 지내는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