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12월 교육문화공간 ‘수봉마을엔’ 개소를 앞두고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인천도화초등학교장, 도화1동 주민자치회장, 도화1동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수봉마을엔’을 거점으로 △도화1동 특색을 반영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도화1동 연계 1마을 1책 읽기 △마을 교육의제 발굴 및 실천 △아동·청소년 배움터 확장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아이들의 배움을 마을로 확장할 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주체적으로 키워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도화1동의 교육력이 한층 강화되고 새롭게 문을 여는 ‘수봉마을엔’ 이 마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도화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출범을 시작으로 학교와 마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교육문화공간 ‘수봉마을엔’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