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6 대한민국 인천교육 한마당 인 호치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26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6 대한민국 인천교육 한마당 인 호치민’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특화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사업인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하나로 인천교육과 한국 문화를 베트남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 학생 간 교육·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교육홍보단 4팀과 공연팀 1팀의 학생 총 20명이 참여해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운영한다.
인천교육홍보단은 인천의 교육철학인 ‘읽걷쓰AI’에 기반해 △드라마 △한글·인천 굿즈 △한복·교복 △축구 △강화도 갯벌과 화문석 공예 △인천 명예 학생증 만들기 등의 체험을, 공연팀은 K-팝 공연과 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인천교육과 한국 문화를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인천교육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