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 ‘고위험가구 이웃고리’ 사업 시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8 10:34




구월4동 주민자치회, ‘고위험가구 이웃고리’ 사업 시작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인 ‘고위험가구 이웃고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구월4동 주민자치회가 저소득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은둔 청년과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30가구를 선정해, 8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키트 와 간식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임병기 구월4동 주민자치회장은 “‘고위험가구 이웃고리’ 사업은 작은 나눔이지만, 그 속에 담긴 정성과 관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이 외롭지 않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며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미라 구월4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며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작은 온정을 나누어, 구월4동이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