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자율방재단,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안전점검

자율방재단과 냉방시설·운영 상태 등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16:56




양주시·자율방재단,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안전점검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양주1동 일원 무더위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양주시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안내표지 및 운영시간 게시 여부, 시설 청결 상태, 관리자 및 비상연락망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접이식 휴대용 컵을 배부했다.

또 고령 이용자가 많은 무더위쉼터의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등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휴대용 비상경보기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폭염 기간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영 상태와 시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