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농업기술 과정 교육으로 농가 경영역량 강화 및 소득 향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7 14:00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관내 농업인 등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가별 경영개선 실천을 지원해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5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농업 동향 및 최신 트렌드, 농업 빅데이터 △시설 환경계측 및 제어 기술 △스마트팜 장비 문제해결 및 유지보수 방법 △스마트팜 주요장애 및 조치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과 농가 경영 개선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2023년도부터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7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농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강소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