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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서해구 보건소와 손잡고 ‘마-주돌봄’ 의료체계 교육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7 10:34




연희동, 서해구 보건소와 손잡고 ‘마-주돌봄’ 의료체계 교육 실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연희노인문화센터의 생활지원사 31명을 대상으로 ‘마-주돌봄’의료체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추진된 마-주돌봄 의료사업은 업무협약기관인 연희동행정복지센터-연희노인문화센터-인천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인천연세병원이 연희노인문화센터의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연6회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영양·복지 등 다각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서해구보건소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해구보건소의 지원으로 영양관련 전문 강사인 이희진 영양사를 초빙해 연희노인문화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31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현장 밀착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고혈압, 당뇨 등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별 식단 관리법과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영양 코칭 노하우가 전달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마-주돌봄 사업이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풍성해졌다”며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 계신 생활지원사분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