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문화재단, 중장년 남성을 위한 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저씨의 해방일지’ 선보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09:17




군포문화재단, 중장년 남성을 위한 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저씨의 해방일지’ 선보여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2026년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중장년 남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저씨의 해방일지’를 기획·운영한다.

‘아저씨의 해방일지’는 부모와 자녀를 돌보고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느라 정작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50~60대 남성을 위해 기획됐다.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신체 감각과 움직임을 통해 들여다보고 놀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모습과 꾸밈없는 자신을 만나도록 구성했다.

부담 없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며 앞으로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취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곁에서 묵묵히 역할과 책임을 다하시는 우리 아버지들이 차가운 현실과 사회적 역할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스스로를 새롭게 발견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포시에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50~60대 남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