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맞춤형 컨설팅으로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현장교육의 인연,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어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7 07:45




맞춤형 컨설팅으로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1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C동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오이를 재배 중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2026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맞춤형 1:1 현장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보육센터 현장실습을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교육 수료생이 현장교육 담당자에게 컨설팅을 요청하면서 교육 이후의 영농 정착 지원으로 이어졌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청년창업보육센터 7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현장실습을 운영했으며 이번 컨설팅 대상 청년 농도 당시 교육에 참여해 오이 재배와 환경관리 기술을 익혔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오이의 전반적인 생육 상태와 뿌리 분포, 배지 수분 상태 및 환경제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고온기 차광 시점과 여름철 관수량·관수시간,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재배관리 및 하반기 작기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농장 여건에 적합한 재배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컨설팅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에서 시작된 현장 교육이 임대농 입주와 영농 정착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며 “이번 컨설팅이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영농에 적용하고 재배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