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가족센터, 노년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 지원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니어 뷰티’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0 11:37




경기도 양평군 군청



[금요저널] 양평군가족센터는 65세 이상 노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자기돌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 ‘시니어 뷰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 1인가구가 일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뷰티·정서 치유 활동 등 통합적으로 구성돼 노년기 삶의 활력과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전신 순환 및 실버 건강 체조 △오일을 활용한 림프 순환 손 마사지 △피부 및 수분관리와 시트팩 휴식 △피부·눈썹·입술 메이크업 △싱잉볼 명상을 통한 심신 안정 △오감테라피 및 야외족욕 체험 등 총 6회기로 진행된다.

단순한 미용 체험에 그치지 않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매개로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을 함께 지원하며 정기적인 만남 속에서 참여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지평면 미리내힐빙클럽에서 오감테라피와 야외족욕 체험이 진행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된다.

박우영 센터장은 “노년 1인가구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스스로의 건강과 일상을 돌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혼자여도 건강하게, 함께여서 더 즐거운 일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