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중산2동 적십자봉사회, ‘희망풍차’결연세대에 지원 물품 전달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9일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대상으로 물품나눔을 시행했다.
이날 나눔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8명과 행정민원팀장이 함께 참여해 반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지원 물품을 배부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결연세대 12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세대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희망풍차’ 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지역사회와 1:1로 결연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돌봄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정순희 중산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물품 전달은 계기일 뿐, 직접 찾아뵙고 건강은 어떠신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것이 봉사의 본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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