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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시장·화곡중앙시장에 새로운 활력 더한다…신규 고객 유치·매출 증대 등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까치산시장·화곡중앙시장, 서울특별시「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최종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0 10:48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특별시 제공)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은 8월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야간 또는 음식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지원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등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 등 새로운 고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매력을 알림으로써 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고찬양 의원은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도 확대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젊은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