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군위군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군위읍사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를 체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편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여자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송영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군위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기로 잇는 마음’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며 소통과 교류가 필요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