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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글로벌 반도체 기판 기업‘대덕전자’현장 방문

“기업이 살아야 안산이 산다”…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위한 소통 행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0 08:56




안산시, 글로벌 반도체 기판 기업‘대덕전자’현장 방문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9일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지 기판 전문기업 대덕전자 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영환 대덕전자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을 만나 기업 현황과 투자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어 최근 증설된 첨단 제조설비 현장을 둘러보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투자와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그동안 대덕전자의 건의사항을 검토해 △폐수처리 오수관로 증설 △건물 연결통로 증축 허가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대덕전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