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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치매 조기검진 연중 실시

집중검진 대상자 검진 독려… 치매 조기 발견·예방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9 15:50




이천시, 치매 조기검진 연중 실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을 확인하고 치매를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만 75세가 되는 1951년생과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정하고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 우편 발송 및 문자 안내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면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인지선별검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을 통해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이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검진 결과와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인지강화·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고 치매환자로 등록되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사업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표 발급 및 지문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인지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예방과 관리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집중검진 대상 어르신들은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남부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