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는 상담·자문과 실태조사를 신청한 14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관리사무소장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실태조사를 신청한 공동주택에 ‘장기수선계획서 견본’을 제공하고 있다”며 “각 공동주택에서 이를 참고해 단지 실정에 맞는 장기수선계획 조정안을 마련하고 의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요 시설의 적기 교체와 보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년 2월 27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시작한 이후 공동주택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입주민 간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주요 시설의 적기 보수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과도 직접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