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한 ‘확장현실 스튜디오 어린이 웹뮤지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뮤지컬 배우로 참여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연기로 표현하고 첨단 영상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의 첨단 XR스튜디오를 활용해 실제 촬영이 어려운 배경과 공간을 가상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연기하며 기존 촬영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영상 제작 환경을 경험했다.
웹뮤지컬의 주제는 ‘어린이들의 꿈’ 이다.
참가 어린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을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영상에 담아 지역의 특색을 더했다.
4박 5일간 제작한 웹뮤지컬은 15일 최종 발표회에서 참가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에 공개됐다.
발표회에서는 무대와 영상이 어우러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참여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배우로서 자신의 꿈을 표현하고 XR스튜디오라는 새로운 영상 제작 환경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첨단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