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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출신 프로골퍼 김현웅, ‘포천시체육회’ 소속 달고 국내외 투어 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3 11:53




포천 출신 프로골퍼 김현웅, ‘포천시체육회’ 소속 달고 국내외 투어 뛴다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체육회는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골프 투어 선수 김현웅이 오는 11일 포천시체육회 소속 명칭 사용 및 체육 발전 교류를 위한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포천시의 체육 발전과 도시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현웅 프로는 앞으로 국내외 골프 대회 참가 및 모든 공식 활동 시 소속 명칭을 ‘포천시체육회’로 등록하고 표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체육회장, 사무국장, 총괄이사를 비롯해 포천시청 체육진흥팀장과 김현웅 프로의 아버지인 김인철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김현웅 프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한국프로골프 소속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김현웅 프로는 협약식에서 진솔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 선수로서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싶다”며 “포천시체육회라는 든든한 이름을 달고 뛰게 된 만큼, 더 악착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종근 회장은 “우리 포천시 출신이자 국내외 공인 골프협회에서 활약 중인 훌륭한 프로 선수가 포천시체육회 소속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선수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소속 선수의 활약을 통해 포천시의 체육 저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