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평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리벤아이’ 재능기부 활동 ‘일일 K-POP 댄스 교실’ 진행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동아리 ‘리벤아이’는 지난 8일 지역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일일 K-POP 댄스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리벤아이’소속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올해에도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해 지역사회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원은 참여 청소년들과 팀을 이루어 팀별로 준비한 안무를 가르쳤으며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작을 쉽게 준비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하연 청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가수의 안무를 직접 배워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어려웠던 안무를 따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한 ‘리벤아이’ 동아리원 김도아 청소년은 “우리의 재능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직접 안무를 알려주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9일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동그라미 교실’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기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