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온기 나눔 이웃 지킴이’ 활동 펼쳐

재난 수준 폭염 속 아파트 경비원에게 시원한 음료로 전한 지역사회의 온기 나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3 11:38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온기 나눔 이웃 지킴이’ 활동 펼쳐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12일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스봉사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지역 내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는 재난 대응 온기 나눔 이웃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근무하는 아파트 경비원들을 직접 찾아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경비원들께 시원한 음료 한 잔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온기 나눔 이웃 지킴이 활동을 통해 폭염과 한파 등 재난 발생 시 시민과 재난 복구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차갑거나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에 따라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나눔에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