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서부소방서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이어가기 행사’ 추진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13일 본서 앞 주차장에서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2026년 하절기 헌혈 이어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및 방학 등으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7~8월 하절기의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공무직 및 사회복무요원 등 소방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한편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기 쉬운 하절기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은석 서장은 “하절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며 “이번 헌혈 행사가 소중한 생명을 사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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