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AI과학놀이터’를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AI과학놀이터’는 청소년의 유익한 활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 기획과 전문성을 갖춘 지도력, 안전한 활동 환경 등의 일정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으로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코딩하고 로봇을 조립구동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블록 코딩을 활용한 ‘강아지 로봇’ 구동을 시작으로 ‘사물인터넷 라이더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구동까지 단계적 체험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첨단과학기술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입력한 명령에 따라 로봇이 움직이는 과정을 관찰하고 로봇을 조립하고 구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코딩과 로봇의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미래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AI 과학놀이터’ 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와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