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전문적 의정 활동 역량 강화 나선다 워크숍 열고 입법-정책-예산 전문가 특강 및 주제별 분임 토론 실시
방성환 대표의원 “정책과 논리로 무장한 강한 야당의 실력 선보일 것”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08.10 12:0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전문적 의정 활동 역량 강화 나선다 워크숍 열고 입법-정책-예산 전문가 특강 및 주제별 분임 토론 실시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7일 여주시에 소재한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반려마루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전문성과 실력에 기반한 의원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 대표단과 대다수 의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번 일정은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국민의힘이 정책과 논리로 무장한 강한 야당으로서 입법-정책-예산을 아우르는 전문적 의정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정립하고자 실시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 외에 입법-정책-예산 등 각 주제별로 의원 본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분임 토론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분임 토론은 입법 분야는 김선희 수석대변인, 정책 분야는 윤종영 정책위원장, 예산 분야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가 각각 분과장을 맡아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
이후 다 함께 모여 토론 결과를 발표하면서 핵심 사항을 공유하고 우수 분과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오후 일정이 시작되기에 앞서 워크숍이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를 견학하며 반려동물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완성에 공감하고 우리 사회의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선도를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의회의 본질은 ‘정책 역량’과 ‘도민을 위한 논리’에 있다”며 “이에 따라 소속 의원들의 역량을 집결시켜 단순 정쟁이 아닌 입법-정책-예산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강한 야당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소속 의원이 개별 플레이어가 아닌 하나의 탄탄한 ‘정책 원팀’ 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도민께 인정받는 첫걸음”이라며 “무너진 경기도 재정의 틀을 바로잡는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필두로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통해 차별화된 강한 야당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워크숍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충우 여주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국민의힘의 단합된 힘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