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을 핵심 현안 직접 챙긴다…서울시와 잇단 협의

상도생활SOC·사당4동 주민센터·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등 3대 현안 집중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0 10:49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을 핵심 현안 직접 챙긴다…서울시와 잇단 협의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상도·사당 일대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 관련 부서와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

노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동작을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서울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그간의 협의 과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특히 노 의원은 △상도생활SOC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사당4동 주민센터 이전 이후 대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연계 문제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110면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를 동작을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고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사당4동 주민센터와 관련해서는 청사 이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향후 청사 운영 대책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노 의원은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건물을 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사용하면서 월 임차료 약 2090만원의 계약을 체결한 경위와 5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되는 인테리어 비용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임시청사 사용기간 종료 이후의 대책과 해당 지역에서 추진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의 연계 문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특히 주민센터 이전 과정에서 서울시와 동작구 사이에 어떠한 협의가 이뤄졌는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제기하는 의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볼 방침이다.

노 의원은 단순한 의혹 제기에 그치지 않고 관련 자료와 행정 절차를 토대로 임대차 계약 및 예산 집행 과정이 적절했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서울시 차원의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상도생활SOC 사업 역시 향후 사업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옛 보건소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실버타운 조성 방향과 기존 행복주택 계획 등 여러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노 의원은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 및 기능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 의원은 서울시와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당초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챙겨나갈 계획이다.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남성사계시장 일대는 시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으로 공영주차장 110면 조성이 추진될 경우 주민 편의 개선뿐 아니라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 의원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규모와 서울시 예산 지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서울시 차원의 예산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동작의 오래된 현안 중에는 동작구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적지 않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시와 직접 협의하고 예산과 정책을 연결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도·사당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들이 또다시 지연되거나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하나하나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잡고 필요한 예산은 확보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