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의회, 물놀이장 운영실태 점검…“안전이 최우선”

운정·문산 물놀이장 3개소 방문… 시민 안전 최우선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7 20:14




파주시의회, 물놀이장 운영실태 점검…“안전이 최우선”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의회는 7일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물놀이장 3개소를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의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물놀이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질 및 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유각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관리,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